
디아블로2 레저렉션 스탠(스탠다드)과 래더, 하드코어의 차이점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스탠다드(스탠)와 래더, 하드코어 모드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합니다. 각 모드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아보세요.
1. 스탠과 래더는 무엇인가(개념과 매칭 시스템)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는 스탠(비래더)과 래더라는 두 가지 주요 플레이 모드가 존재하며, 캐릭터를 생성할 때 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독립된 매칭 시스템: 가장 중요한 점은 같은 모드의 캐릭터끼리만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탠에서 생성한 캐릭터는 스탠 캐릭터들끼리만 만날 수 있고, 래더 캐릭터는 래더 캐릭터와 만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게임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같은 모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래더의 시즌제 운영: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일정 기간마다 래더 시즌이 시작됩니다. 래더는 모든 캐릭터와 경제(창고, 자산)가 초기화된 상태에서 새로 시작하는 모드입니다.
시즌 종료 후 캐릭터의 행방: 시즌이 종료되면 래더 캐릭터는 모두 스탠으로 자동 이동됩니다. 키운 캐릭터와 아이템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스탠으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2. 스탠과 래더의 결정적 차이점: 제한된 룬워드
두 모드의 가장 큰 시스템적 차이는 스탠에서는 일부 를 직접 제작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2.6 패치 추가 룬워드 8종: 방벽, 치료, 접지, 화로, 담금질, 투지, 모자이크, 탈태
위 8종의 룬워드는 현재 기준으로 래더에서만 제작할 수 있습니다(DLC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신규 아이템과 일부 룬워드는 스탠에서도 획득하거나 제작 가능).
스탠에서 제작이 안 되어도 큰 문제가 없는 이유
2.6 룬워드 중 으로 사용되는 것은 2~3개 정도(예: 모자이크)이며, 나머지는 대부분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거쳐 가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스탠에서 직접 제작할 수 없더라도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또한 래더 시즌이 종료되면 래더에서 제작된 아이템들이 대거 스탠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유저 간 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룬워드를 제작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스탠 모드를 기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3. 그래서 어떤 모드를 선택해야 하는가?
1) 초보자라면 래더(Ladder) 모드 추천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처음 접했다면 래더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피지 게임에서 아이템을 얻는 재미는 시장 가치에 크게 좌우되는데, 래더는 시즌이 시작되면 모든 유저가 동일한 맨땅 조건에서 출발하므로 아이템 가치가 높게 형성됩니다.
동일한 아이템을 얻더라도 래더에서는 더 높은 가치로 평가되어 파밍의 재미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래더는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템 공급이 늘어나 자산 가치가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시즌이 종료되면 캐릭터와 아이템이 스탠으로 이전된다는 점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존 유저라면 스탠(비래더) 모드도 괜찮습니다.
이미 스탠 모드에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는 기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스탠에서 계속 플레이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도 래더와 스탠의 콘텐츠 차이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에 모아둔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탠이 오히려 쾌적하고 재미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극강의 긴장감: 하드코어(Hardcore) 모드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는 스탠/래더 선택 외에도 하드코어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목숨: 플레이 중 캐릭터가 한 번이라도 사망하면 부활할 수 없으며, 더 이상 해당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없게 되는 하드코어한 모드입니다.
제한된 매칭: 하드코어 캐릭터 역시 하드코어 캐릭터끼리만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렉이나 작은 실수 하나로 그동안 키운 캐릭터와 장비를 순식간에 잃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초보 유저에게는 일반 모드를 추천합니다.
출처 및 참고 자료
나무위키래더 시즌 정보